이전에 대문을 바꿨을 때,
2년 버티겠다고 농담삼아 말했는데
정말로 2년 넘게 버텼습니다...;;;
예예,
저도 참 독하다고 생각합니다요;;
한창 차기작 설정중이라
이런저런걸 그릴일이 많아서,
그 중에 나은 놈으로 대문을 바꿔보았습니다.
[쑤트빨 남정네]
안그래도 요즘 미드 멘탈리스트 제인 양(!) 덕분에
수트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,
우연찮게(?-_-?) 차기작 주인공이
수트를 입.을.지.도. 몰라서
현재 저의 수트 페티쉬즘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.
정말...
좋지 안나연....수트....츄읍~
픅히 저는
←요 드레스 셔츠의
커프스와 잘 빠진 손목
←요 살짝 보이는
손목 시계
에 가장 신경이 쓰인답니당♡
그릴 때에도,
마치 마지막에 점을 찍으면 완성되는 느낌으로,
냉면에 마지막까지 아껴뒀다 입가심으로 먹는 삶은계란처럼,
아주 소중히 그린답니다. ㅎㅎㅎ
그런고로,
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
부디 차기작 주인공에게 반드시 수트를 입힐수 있길....
하기모리상,와타나베상,타가히라상
허락해주세요~
2년 버티겠다고 농담삼아 말했는데
정말로 2년 넘게 버텼습니다...;;;
예예,
저도 참 독하다고 생각합니다요;;
한창 차기작 설정중이라
이런저런걸 그릴일이 많아서,
그 중에 나은 놈으로 대문을 바꿔보았습니다.
[쑤트빨 남정네]
안그래도 요즘 미드 멘탈리스트 제인 양(!) 덕분에
수트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,
우연찮게(?-_-?) 차기작 주인공이
수트를 입.을.지.도. 몰라서
현재 저의 수트 페티쉬즘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.
정말...
좋지 안나연....수트....츄읍~
픅히 저는
←요 드레스 셔츠의
커프스와 잘 빠진 손목
←요 살짝 보이는
손목 시계
에 가장 신경이 쓰인답니당♡
그릴 때에도,
마치 마지막에 점을 찍으면 완성되는 느낌으로,
냉면에 마지막까지 아껴뒀다 입가심으로 먹는 삶은계란처럼,
아주 소중히 그린답니다. ㅎㅎㅎ
그런고로,
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
부디 차기작 주인공에게 반드시 수트를 입힐수 있길....
하기모리상,와타나베상,타가히라상
허락해주세요~
'What's new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신연재 The Innocent (10) | 2010.09.01 |
---|---|
추노 엔솔로지 발매예정 (13) | 2010.03.13 |
Lost Seven 1,2권 발매 (16) | 2009.02.10 |
'08 한국 여성 만화가 협회 전시회 (9) | 2008.11.24 |
블레이드 5월호, 영챔프 '08/08호 (0) | 2008.04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