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크로스 프론티어의 발키리를 사러갔다
아직 발매된것이 없어서 배회하다 정신차려보니
내 손에 들린건 어째서인지 저 두녀석.
수많은 건프라의 바다를 헤메더라도
결국 도달하는것은 샤아와 아므로인것인가.
2년동안 봉인했던 안전핀이 쏘옥 뽑혀버렸으니
후후후후후후...
내가 많이 외롭긴 했나보군.
토요일마다 아키하바라에 갈수밖에 없는 이 운명은
축복인가 저주인가.
요즘 MG는 정말로 아름답구나...
60S가 PG로 나왔다면 대형사고를 쳤을뻔 했건만
지름신의 크나큰 배려에 감사...
(PG제타와..PG덴드로비움.. 조금만 더 기다려줘...)
조립은 마감중이므로 패쓰;;
아직 발매된것이 없어서 배회하다 정신차려보니
내 손에 들린건 어째서인지 저 두녀석.
수많은 건프라의 바다를 헤메더라도
결국 도달하는것은 샤아와 아므로인것인가.
2년동안 봉인했던 안전핀이 쏘옥 뽑혀버렸으니
후후후후후후...
내가 많이 외롭긴 했나보군.
토요일마다 아키하바라에 갈수밖에 없는 이 운명은
축복인가 저주인가.
요즘 MG는 정말로 아름답구나...
60S가 PG로 나왔다면 대형사고를 쳤을뻔 했건만
지름신의 크나큰 배려에 감사...
(PG제타와..PG덴드로비움.. 조금만 더 기다려줘...)
조립은 마감중이므로 패쓰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