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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안한 나라가 되가고 있다... 대여권이란걸 들여서.. 대여용책과 판매용책 두가지를 만든다고 한다... 허허... 거참 이상하네...나는 왜 납득이 안되지? 그럼...대여점에서 대여하는게...정당하게 된다는 건가? 싫어도 대여용책도 내야한다는 건가? 대여점에서 책을보고 맘에들면 사는건가? 이제 빌려보는 사람도 작가에게 안미안하게 된다는건가? 이상하네... 이 대여권이란거...말이 안되는데... 어째서들 난리지? 어째서들 기뻐하고 있는거야? 당신들...결국 돈때문에...타협하자는거야? 대여점을 반대한게 아니었어? 빌려보는게 싫었던게 아니야? 뭘까... 이 배신당한 기분은... 더보기
Under a glass moon Under a glass moon, 그러니까 직역해서 '유리달 아래서'란 노래가 젤 처음 들어본 드림 시어터의 노래이다. 그때가 중학교?때쯤이었던것 같은데 오빠가 하도 드림 시어터를 좋아했기 때문에 메탈은 쥐뿔도 모른채 마냥 좋아서 듣고다녔다. (음악을했던 오빠는 드림시어터의 베이시스트 존 명을 좋아해서 가끔 카피하곤 했는데 기억엔 그다지 잘쳤던건 아닌듯^^) 뭐랄까...꿈꾸는듯..몽환적인 기타소리와 묘한 리듬감이 꽤나 맘에 들었었고.. 특히 보컬의 내지르는듯한 거친 샤우트도 맘에 쏙들었었다. 솔직히 드림시어터의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은 따로있었는데 (당근 Another Day ^^) 이 'Under a glass moon'은 이상하리만치 귀에 쏙들어왔다. 굉장히 변칙적인 노래고 잘못들으면 시디가 튀는.. 더보기
루카 도발 3탄 ļļļļ.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