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/Another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Dancing Carmilla 집에 굴러다니는 파어어 폴리쉬와 잡동사니(?)를 꿰어 만든 팔찌 더보기 모처럼만의... 다른 취미랄까..-.-;; 하여간 짬만나면 취미를 만드는 취미가 있어서.. 이번엔 직조기를 이용한 비즈공예.. [오션블루~]라고 이름지어준 화이어폴리스 팔찌. 이제 시작이다... 주문한 델리카비즈만 오면 그땐..-.-;; 더보기 오랫만에 큰 물건이 떳다! 반전 스릴러 영화 'Saw' 예고편만으로도 날 충분히 자극했지만 사실 본편에 비하면 그야말로 맛대기일 뿐. 제목부터가 '쏘우(Saw)-톱' 딱히 특별한 효과나 과장없이 너무나도 사실적인 묘사와, 누구나 조금씨은 갖고있는 한정된 공간, 정확히는 폐쇄적인 공간과 한정된 시간에서 오는 공포를 그리는 영화야 말로 진짜 스릴러중의 스릴러라 할수있겠다. 게다가 그 장소가 화면으로 보기에도 불쾌한 더러운 화장실이라면 그 공포는 배가되고... 정말, 이 영화의 가치는 일말의 '얄짤없음'에 있다. 희망이라곤 눈씻고 찾을수도 없고 끝도없이 절망속에 그래도 '살아라!'라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보는 관객마저 맥이 빠지게 하는 마지막 3분의 가차없는 반전....-,.-;; (솔직히 반전에 대해서는 여타 의견이 분분할수도 있는 약-간-은------흠..) 어.. 더보기 이전 1 ··· 14 15 16 17 18 19 20 ··· 2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