찾으려고 할때는 그리 안보이더니
산책길에 잠시 쉬던 바위 아래 있더군요.
실물은 한 20년만에 보는 것 같은데
참 기분 묘하네요.
사진은 찍었지만 꺽지는 않았습니다.
만남 자체가 행운이라 생각하니
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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