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/Count Diary
당겨왔숨돠~
伯爵
2006. 11. 22. 17:18
한국..
역시 추웠쪄요.ㅜ"ㅜ
감기 안걸리게 하는게 무엇보다 관건이였던 휴가 같지 않은 휴가랄까^^
반년만에 이렇게 오랜시간을 원고 안해본건 처음입니다.
게다가 불안감에 맘껏 놀지도 못한 불쌍한 인생.
그래도 먹고싶은건 맘대로 먹었으니 일단은 만족합니다^^
돌아오자마자 돌아온 4일이나 땡겨진 9화 마감;;;
마감 중간에 1권 발매;;;
아 씁...ㅠ"ㅠ
정말 구릿한 팔자입니당-_-
그래도 죽지않으려면 달려야지요~
에헤라디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