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/Count Diary
L'EAUPAR Kenzo
伯爵
2006. 1. 3. 08:22
새해 들어 처음 산 물건이 향수라는게
나하고는 엄청 안 어울리지만;;;
이 녀석, 정말 끌리는 향을 갖고있다.
아주 예전에 겐조 지오를 쓰긴 했지만
향수는 맡으면 머리만 아파서 관심 밖이었는데
지금은 이 녀석을 코에 대고 있으니...
새해라서 벌써 달라지려나. ㅋㅋㅋ
어쨋든 상쾌하게 출발하자구요, 모두...
새해 복 많이들 받아요~
(사진하고 상관없다, 진짜;;;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