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/狂괭 Story
냥이들의 게맛살 쟁탈전
伯爵
2005. 9. 10. 18:53
이미 마따따비에 취해서 정신이 나간 상태.
눈 앞에 있는 게맛살을 향한 날렵한 손놀림...!
그러나 저 솜방망이로는 대략 무리.
일단 한개 물었다.
아, 놓쳤다! 이런 니미....
된장!! 혀가...짧고나!!
결국...두 놈이 '토미에 리플레이' 버전으로....
잡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