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/Count Diary
몇일을
伯爵
2005. 8. 23. 18:18
블로그질이라는 쓸데없는 놀이를 했습니다만
역시 관심거릴 하나 더 늘리다는건
아무래도 이 상황엔 무리더군요.
재미도 없고.
홈페이지에나 착실해야져. 훗...
시원해져서 기분이 아주 좋은 날입니다.
오늘 같은 날은 원고하기에 정말 천국같은 날씨예요~
뭐, 이런 날에 집에서 그림만 그린다는게
한편으론 속상하기도 하지만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