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lay/Count Diary

살아있습니다.

伯爵 2009. 6. 2. 10:01
궁상맞은 작가도

서로 궁댕이를 부여잡고 잠드는

어쩌다 가끔 하얘지는 흰둥괭이와

살인적인 귀염의 찌질괭이도
다 잘있습니다.

저번 마감 끝나고 필리핀 세부로 미리 피서도 갔다왔습니다.
여행사 다니는 매부덕에 초호화 럭셔리 피서를 다녀왔지요. 후후
머 기회가 되면 다음에 여행 후기도 남기겠습니다.(과연??)

더불어 장비가 또 늘어났습니다.
요즘 NAS에 푹 빠져 있습니다.
이러다가 이층방은 365일 아열대가 될듯.


여러분도 잘 지내고 계시죠?